가평면역공방 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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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란 작성일19-12-31 21:11 조회204회 댓글0건본문
가평 면역공방 2차 체험 후기를 적어본다.
처음엔 반신반의가 아니라 아예 믿지를 않았다. 믿으려는 마음을 갖지 않았다는 말이 맞다.
그러나, 9월부터 주 3~4회 꾸준히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정말 열심히(거의 중독 수준) 땀 흘리기를
실천한결과!!!
1,피부가 매끈 매끈해진 것은 기본,
2,왼쪽 발가락에 2년전 생긴 무좀이 거의 없어진 상태(70%정도)이며,
3,가장 확실한 변화는 왼쪽 허리가 많이아파서 지역 한의원에서 침맞고 뜸뜨고 물리치료 받고를 반복해도
차도가 없어서 거의 불치인가보다... 좌절할 즈음!!! 아니 왼쪽 무릎 아래도 절여서 15분 이상 걷기가 아주
힘들었는데 면역공방에서 열심히 땀흘린 후로 차츰 자신도 모르게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이 사라졌다.
분명 이것은 작은 기적이리라!!! 현재는 자라섬 한바퀴를 거뜬히 걷는다. 통증 없이!!!
4,저녁에 TV를 볼라치면 화면이 뿌옇게 보이고 어리어리하게 보여서 이젠 눈도 늙어져 이러는구나
하고 매사에 자신이 없어지려는데, 어느샌가 화면이 환하게 보이고 눈이 맑아지는 느낌을 확실하게 체험
하고 있다.
5 가을에서 겨울사이 비염으로 훌쩍이던 코도 많이 개선 되어 월등히 코를 푸는 횟수가 줄어들어 신기할 따름이다.
6 '13년도 11월 말에 유방암 수술과 담낭 제거 수술후 소화를 잘 못시켜 음식에 늘 신경이 곤두섯는데 이곳
사장님의 정확한 체질 감별로 음식을 체질에 맞게 섭취한 후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되어 더욱 놀라울 따름이다.
7,한가지 덧붙이자면 딸애가 늘 생리통에 짜증이 많았는데 이곳에 강제로 끌고오다시피하여 두번 이틀 체험후
생리통이 사라져 딸이 정말 신기하다고 놀라워 하다가 이번엔 제발로 오자하여 체험을 했다. 지난 주말엔 사위까지 같이와서 체험해보고는 정말 몸이 개운하고 가벼워지고 건강해진 느낌을 받았다고 좋아하면서 자주 오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더니 사장어른과 사부인도 모시고 오겠다고 다짐을 하고 갔다.
이렇듯 소소한 면역공방 체험을 많은 사람들이 해서 아픔을 덜고 건강하여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경자년 새해 이곳을 찾는 모든분께 건강의 행운이 함께하길 바란다. 아울러,
가평에 면역공방을 만들어 주신 사장님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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